청계산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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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원터골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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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으로 올라가는 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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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오르면서 내 몸이 무척 무거운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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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이 끝도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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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정기를 흡수한다는 돌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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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40분만에 매봉 정상에 올랐다. 휴~

체력이 실제 나이보다 10년이나 노쇠했다는 측정  결과.  충격!
운동 부족을 절감하면서 등산을 시작하기로 작정하고
청계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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