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5.03 2008 산행(17) 새벽 불곡산
  2. 2008.04.17 2008 산행(16) 새벽 불곡산
  3. 2008.04.16 2008 산행(15) 새벽에 오르는 불곡산
  4. 2008.04.06 2008 산행(11) 불곡산
  5. 2008.02.06 2008(산행4) 불곡산
  6. 2007.01.07 2007년1월1일 불곡산

2008 산행(17) 새벽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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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27일

불곡산 새벽
불곡산을 1주일에 2-3번은 새벽에 오르기로 했다.
이제는 불곡산에 오르는 것은 산행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산에 오르기만 하면 체력이 좋아진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보다는
체력을 키워놓고 산에 오르는 방법으로 전략을 변경하였다.  
그래서
중앙공원 뒷맷돌산에서  주 3-4회 헬스로 체력을 키우고
산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 불곡산 한번 그 외 다른 좀 더 높은 산을 오르기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2008 산행(16) 새벽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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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7일

오늘도 하루를  등산으로 시작하였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 일주일에 한번 등산하는 것으로는 체력이 딸린다.  
그래서 새벽마다 운동을 하기로 했는데, 동네 공원에서 한시간 동안 걷고 나즈막한 산에 오르내리는 게
양이 차지를 않았다.  그래서 매일 새벽마다 314m 높이의 불곡산을  등산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겨울 새벽5시30분에 칠흑같은 어둠으로 지척의 사물도 보이지 않던 길을 더듬거리며  올라 갔었다.
그 길을 어제부터 다시 올랐다.
일단 시작한 매일 새벽 등산의 흐름이 끊기지 않기를 바라며...  

2008 산행(15) 새벽에 오르는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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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6일

여명이 트는 새벽 5시30분에 불곡산을 향해 출발했다.
산 입구까지 15분- 중턱까지 15분 - 정상까지 15분.
부지런히 달렸더니 집에서 정상까지 45분이 걸렸다.
잠시 숨을 돌리고 하산하였다. 당연한 일이지만 내려오는 길은 올라가는 길보다 훨씬 수월하다.
정상에서 집까지 35분 걸렸다.  소요된 시간을 보고 내가 행하고도 내가 놀랬다.

일주일에 한번 산에 가는 것으로는 운동이 되지 않아서
할 수 있으면 일주일에 서너번은 새벽에 불곡산에 다녀오려고 한다.
이유는 체력 강화를 위하여...

2008 산행(11)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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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 산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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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8일
불곡산
불곡산에는 요즘 봄이 찾아왔다.
봄기운은 벌써 있었지만 요즘엔 산수유가 피고 간간히 진달래가 몇송이가 피었다.
불곡산의 봄은  옆동네인 중앙공원보다도 한참 늦게 왔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산에 올랐다.

2008(산행4)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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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동동사무소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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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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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제봉부터 정상까지는 얼음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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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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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약수터


2008년 2월6일
불곡산은 그리 높지 않아서 동네 사람들이 몸 풀기위해 다닌다.
성남시를  감싸는 동편 능성이 있는데 그 줄기가 남쪽 불곡산에서 북쪽 남한산성까지 잇는다.
불곡산에서 남한산성까지 산행하는데 대략 8시간이 걸리는데
넘어야 할 산봉우리는 불곡산, 영장산, 망덕산 검단산, 청량산 등 5개가 된다.
체력이 약해서 아직은 꿈만 꾸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 길을 가고 싶다.

2007년1월1일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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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월1일

2007년 첫 날에
아내와 순범이와 함께
눈을 뜨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동네 뒷산 불곡산에 올랐다.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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