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 위치한 검단산 산곡초등학교 코스로 산행 들머리를 시작하였다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산행의 시작이다. 시작부터 계속해서 오르막 길이다.
아직 급경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계속 오르기만 하는 길도 쉽지는 않다
계속 오르기만 하니 약간 지쳤다. 오후 한 낮의 무더운 날씨로 잠시 걸었는데도 이마에서 땀이 흐른다.
바람이 불어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힘들어서 쉼터 바위에서 잠시 쉬었다
통일탑. 아랫쪽 장수탑을 세운 분이 2004년 세웠다. 저 탑을 세우는데 약 2년 정도 걸린 듯하다
이곳부터 급경사가 시작이다. 갑자기 현기증이 나며 눈앞에 별이 왔다 갔다 한다.
이곳을 지나면 약수터이고, 그 후로는 비교적 쉬운 길이라고 하는데 하산을 결정했다.
출발한지 60분 정도 지났고 아직도 반은 더 가야하는데 여기서 하산하는게 아쉽고 안타까웠지만
산에서는 겸손하기로 했다
하산 하기로 한 위치에서 바라 본 용마산에서 고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줄기이다
하산 중 장수탑에서 한 컷! 오늘은 지나가는 등산객들이 별로 없다.
하산하고 내려오는데 더운 날씨를 피해서 올라오는 몇 사람들을 만났다. 오후3시20분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정신지체 사람들.
근처 시설에 있는 그들은 자연 치유를 받으러 그룹으로 산에 오르고 있었다
전원주택 입구 다리 건너기 전에 있는 이정표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산행의 시작이다. 시작부터 계속해서 오르막 길이다.
아직 급경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계속 오르기만 하는 길도 쉽지는 않다
장수탑. 2002년에 세워진 돌탑
계속 오르기만 하니 약간 지쳤다. 오후 한 낮의 무더운 날씨로 잠시 걸었는데도 이마에서 땀이 흐른다.
바람이 불어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힘들어서 쉼터 바위에서 잠시 쉬었다
통일탑. 아랫쪽 장수탑을 세운 분이 2004년 세웠다. 저 탑을 세우는데 약 2년 정도 걸린 듯하다
이곳부터 급경사가 시작이다. 갑자기 현기증이 나며 눈앞에 별이 왔다 갔다 한다.
이곳을 지나면 약수터이고, 그 후로는 비교적 쉬운 길이라고 하는데 하산을 결정했다.
출발한지 60분 정도 지났고 아직도 반은 더 가야하는데 여기서 하산하는게 아쉽고 안타까웠지만
산에서는 겸손하기로 했다
하산 하기로 한 위치에서 바라 본 용마산에서 고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줄기이다
하산 중 장수탑에서 한 컷! 오늘은 지나가는 등산객들이 별로 없다.
하산하고 내려오는데 더운 날씨를 피해서 올라오는 몇 사람들을 만났다. 오후3시20분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정신지체 사람들.
근처 시설에 있는 그들은 자연 치유를 받으러 그룹으로 산에 오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