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봉 가는 옛골에서
청계산 2007. 2. 16. 22:13










2007.2.16
날이 포근했다.
내일부터 설연휴의 시작인데 경부고속도로는 벌써 하향길이 꽉 막혔다.
청계산 이수봉에 오르기 위해 옛골을 찾았다.
비록 오늘이 금요일이기는 하지만 설연휴 때문인지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눈에 띄이지 않았다.
날이 포근했다.
내일부터 설연휴의 시작인데 경부고속도로는 벌써 하향길이 꽉 막혔다.
청계산 이수봉에 오르기 위해 옛골을 찾았다.
비록 오늘이 금요일이기는 하지만 설연휴 때문인지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눈에 띄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