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산행(18) 광교산 형제봉- 종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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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일
너무 힘든 산행이었다.
아침 기상때부터 몸이 무거웠다. 잠이 부족한 상태였다.
일단 산행을 하면 몸이 풀리겠지 하는 기대를 하고 산을 올랐다.
기온이 섭씨 26도 이상이라 그런지 무척 덥다. 짧은 반팔 티셔츠를 입었다.
날이 그리 더운 것도 아닌데 정상에 올라가는데도 도무지 몸이 풀리지 않는다.
오늘 산행은 계획대로 될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든다.
원래는 반딧불화장실 입구에서 형제봉 - 종루봉- 시루봉 까지 갔다가 되돌아오기로 했고
시간은 넉넉잡아 4시간 30분 정도를 예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