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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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기도원을 다닐 때
이 지하도로 다녔지만
이 길을 통한 청계골로 산에 오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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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만큼 편안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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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길마재로 가는 길과 헬리콥터장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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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재 정자까지 얼마 안남은 곳에서
비가 억수로 퍼붓기 시작하였다
사진찍기는 여기서 멈추었다.


2006.8.25금
청계산엔 오르는 길이 많다
오늘은 청계골로 길마재 정자까지만 가기로 했다.






청계산 종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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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골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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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재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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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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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에서 만경대로 가는 길목에 있는 혈읍재
혈읍재 사거리에서 오른쪽은 석기봉, 왼쪽은 옛골, 직진은 군부대로 가는 길
가는 길이 힘들지만 직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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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까지 가는 이 길은 오르고 내리는 즐거움도 있지만
중간에 길이 험한 곳이 있어서 무척 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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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정상에 있는 군부대를 우회해서 가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험한 길을 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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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를 지나 석기봉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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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봉 도착
이곳까지 오니 물병이 비었다. 목이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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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봉에서 어둔골 대신 봉오재 길로 하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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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골입구 도착
여기서 시내버스를 타고 원터골로 갔다.



2006.8.11(금)

오전10시 원터골 출발
오후2시40분 원터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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