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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3 2008 산행(18) 광교산 형제봉- 종루봉
  2. 2008.05.03 2008 산행(17) 새벽 불곡산
  3. 2008.04.17 2008 산행(16) 새벽 불곡산
  4. 2008.04.16 2008 산행(15) 새벽에 오르는 불곡산
  5. 2008.04.12 2008 산행(14) 청계산 청계골-길마재-매봉
  6. 2008.04.09 2008 산행(13) 광교산 형제봉- 종루봉- 시루봉
  7. 2008.04.08 2008 산행(12) 청계산 / 청계골-길마재-매봉
  8. 2008.04.06 2008 산행(11) 불곡산
  9. 2008.03.15 2008 산행(10) 영장산
  10. 2008.03.08 2008 산행(9) 청계산 원터골-마당바위- 매봉- 청계골

2008 산행(18) 광교산 형제봉- 종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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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일
너무 힘든 산행이었다.
아침 기상때부터 몸이 무거웠다. 잠이 부족한 상태였다.
일단 산행을 하면 몸이 풀리겠지 하는 기대를 하고 산을 올랐다.
기온이 섭씨 26도 이상이라 그런지 무척 덥다. 짧은 반팔 티셔츠를 입었다.
날이 그리 더운 것도 아닌데 정상에 올라가는데도 도무지 몸이 풀리지 않는다.
오늘 산행은 계획대로 될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든다.
원래는 반딧불화장실 입구에서 형제봉 - 종루봉- 시루봉 까지 갔다가 되돌아오기로 했고
시간은 넉넉잡아 4시간 30분 정도를 예상했었다.

2008 산행(17) 새벽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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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27일

불곡산 새벽
불곡산을 1주일에 2-3번은 새벽에 오르기로 했다.
이제는 불곡산에 오르는 것은 산행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산에 오르기만 하면 체력이 좋아진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보다는
체력을 키워놓고 산에 오르는 방법으로 전략을 변경하였다.  
그래서
중앙공원 뒷맷돌산에서  주 3-4회 헬스로 체력을 키우고
산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 불곡산 한번 그 외 다른 좀 더 높은 산을 오르기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2008 산행(16) 새벽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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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7일

오늘도 하루를  등산으로 시작하였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 일주일에 한번 등산하는 것으로는 체력이 딸린다.  
그래서 새벽마다 운동을 하기로 했는데, 동네 공원에서 한시간 동안 걷고 나즈막한 산에 오르내리는 게
양이 차지를 않았다.  그래서 매일 새벽마다 314m 높이의 불곡산을  등산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겨울 새벽5시30분에 칠흑같은 어둠으로 지척의 사물도 보이지 않던 길을 더듬거리며  올라 갔었다.
그 길을 어제부터 다시 올랐다.
일단 시작한 매일 새벽 등산의 흐름이 끊기지 않기를 바라며...  

2008 산행(15) 새벽에 오르는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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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6일

여명이 트는 새벽 5시30분에 불곡산을 향해 출발했다.
산 입구까지 15분- 중턱까지 15분 - 정상까지 15분.
부지런히 달렸더니 집에서 정상까지 45분이 걸렸다.
잠시 숨을 돌리고 하산하였다. 당연한 일이지만 내려오는 길은 올라가는 길보다 훨씬 수월하다.
정상에서 집까지 35분 걸렸다.  소요된 시간을 보고 내가 행하고도 내가 놀랬다.

일주일에 한번 산에 가는 것으로는 운동이 되지 않아서
할 수 있으면 일주일에 서너번은 새벽에 불곡산에 다녀오려고 한다.
이유는 체력 강화를 위하여...

2008 산행(14) 청계산 청계골-길마재-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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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11일

2008 산행(13) 광교산 형제봉- 종루봉-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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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9일
오늘은 18대 국회의원 선거일
일찍 끝내고 송탄에 가서 오전 근무
날씨가 흐리고 꾸물거렸다.
오후 2시 광교산  입구 경기대 앞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출발.
간간히 한두방울 비가 내렸다.

2008 산행(12) 청계산 / 청계골-길마재-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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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산 저 산 둘러보니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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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4일

아내와 매봉에 올랐다.
청계골에서 출발해서 길마재를 거쳐 매봉에 올랐다.
몇주전만 해도 청계산은 겨울이었는데 오늘은 완연한 봄으로 치장을 했다.

2008 산행(11)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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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 산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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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8일
불곡산
불곡산에는 요즘 봄이 찾아왔다.
봄기운은 벌써 있었지만 요즘엔 산수유가 피고 간간히 진달래가 몇송이가 피었다.
불곡산의 봄은  옆동네인 중앙공원보다도 한참 늦게 왔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산에 올랐다.

2008 산행(10) 영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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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보리 교회 앞 산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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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같은 좁은길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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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지봉에 있는산불감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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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으로 국군 통합병원 울타리를 끼고 계속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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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밭쉼터를 지나면 정상까지 가파른 오르막 길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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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으로가는 길에서 왼쪽으로 할렐루야 교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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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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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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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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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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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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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터가 나타난다. 정상이다



2008년 3월 14일

분당에 있는 산. 지난 겨울 오르다가 중단한 영장산을 다시 오르기로 했다.
오후3시에 분당 이매동 갈보리 교회에 차를 세우고 올랐다. 포근한 봄날이지만 평일 오후라  산을 찾는 사람들이 없다.
산행하기에 힘든 길은 아니지만 마냥 오르는 게 쉽지는 않다. 약 15분쯤 오르니 오른쪽으로 국군 통합병원이 있다.
국군통합병원 울타리를 끼고 계속해서 오르니 산불감시탑이 나온다. 지도상에는 출발점에서 산불감시탑까지 50분 소요된다고 했는데, 얼마나 부지런히 달려 왔는지 30분이 걸렸다. 이곳에서부터 이매동에서 올라오는 몇명의 등산객을 만났다.
산불감시탑에서부터 체육공원을 거처 솔밭쉼터까지 길은 오르락 내리락 하며 계속 이어진다. 솔밭쉼터는 원적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새마을연수원에서 올라온 길이 합류되는 곳이다. 여기서부터 정상으로 올라 갈수록 무척 가파른 길이 계속된다.
왼쪽으로 할렐루야 교회가 멀리 보인다. 지금쯤 미리암이 목사고시를 치르고 있는 시간이다. 미리암의 필승을 기도하면서 난 계속 올랐다. 어휴! 다리 아프다. 뒤에서 따라오던 몇명의 사람들이 모두 내 앞을 질러간다. 아! 그러고 보니 내가 다른 사람을 앞지른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뒤에서 오던 사람들은 전부 내 앞을 질러갔다. 휴!  체력을 더 길러야지... 오르며 쉬고.. 반복하다가 드디어 정상에 도착. 오후 4시 20분.  정상에 오르니 태재고개에서 오는 길과  남한산성 가는 길과 새마을 연수원을 가는 길들이 모두 합류되었다.

2008 산행(9) 청계산 원터골-마당바위- 매봉- 청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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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터골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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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매봉 길과 오른쪽 옥녀봉 길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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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녀봉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갈라지는 마당바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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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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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바위 길에서 길마재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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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마재 정자가 어릿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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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마재 정자에서 매봉 오르는 길을 바라보며 쉬고 있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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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마재에서 전망대로 오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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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헬기장)를 지나 매봉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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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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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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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에서 바라본 양재동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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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능선을 따라 청계골로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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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골과 옛골로 갈라지는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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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골로 내려가는 마지막 가파른 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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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골 입구


2008년 3월 7일

오늘은 원터골 입구로 올라가서 청계골로 하산하였다.
원터골 - 마당바위길 - 길마재 - 전망대 - 돌문바위 - 매바위- 매봉 - 전망대 - 청계골
날이 무척 포근해서인지 지난 주보다는 산을 찾은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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