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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1 2008 산행(8) 청계산 청계골 -매봉 - 혈읍재
  2. 2008.02.23 2008(산행7) 청계산 국사봉
  3. 2008.02.15 2008(산행6) 청계산 이수봉
  4. 2008.02.08 2008년(산행5)설맞이 남한산성 성곽 종주
  5. 2008.02.06 2008(산행4) 불곡산
  6. 2008.02.02 2008(산행3) 광교산 형제봉
  7. 2008.01.25 2008년(산행2) 청계산 옥녀봉
  8. 2008.01.18 2008년(산행1) 청계산 매봉
  9. 2007.12.23 영장산 산행
  10. 2007.12.15 청계산 원터골- 매봉 - 옥녀봉- 진달래 능선

2008 산행(8) 청계산 청계골 -매봉 - 혈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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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골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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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골 초반의 자연 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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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골 제2 쉼터 -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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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마재에서 매봉으로 올라가는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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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29일

청계산에 오르는 길은 여러  코스가 있다.  오늘은 청계골에서 출발하여 매봉으로 가려고 했다.
날이 따뜻해서인지 원터골 입구 주차장엔 만차였다. 시간이 오후였기에 벌써 하산하는 팀들도 많았다.
오후 2시20분에 차를 청계골 입구에 세우고 오르기 시작했다. 날이 푸근해서 얼음이 녹아 내렸으며 땅은 질퍽거렸다

2008(산행7) 청계산 국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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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2일

청계산 국사봉에 올랐다.

2008(산행6) 청계산 이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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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5일
청계산 순행중 오늘은 이수봉을 가기로 했다.
오후 3시에 산에 오르니 오늘은 만경대까지 갈 시간이 안되어서 이수봉까지만 다녀오기로 정했다.
어제까지만해도 기온이 영하 10도의 차가운 날씨. 오늘은 다소 풀렸지만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7~8도.  
산행 들머리부터 길은 얼음길. 아이젠으로 무장하고 오르기 시작하였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산을 찾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산위로 올라갈수록 바람이 세고 차갑다. 귀까지 덮은 모자를 푹 뒤집어 쓰고서  세찬 바람을 막아낸다.
출발 75분만에 이수봉에 도착. 잠시 숨을 고른 후 하산하였다

2008년(산행5)설맞이 남한산성 성곽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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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하기전 남문주차장에 18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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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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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장대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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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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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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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봉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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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봉옹송에 서면 북문에서 동문가는 능선과 동문에서 남문으로 가는 능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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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문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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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문. 4명이 탈락. 14명은 계속해서 산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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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으로 가는 능선길, 여기서부터 동문-남문 능선은 눈얼음길이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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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장대(터)로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길. 빙판이어서 아이젠 없는 사람들은 오르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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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장대(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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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으로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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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6명 탈락. 8명이 나머지 구간을 등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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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에서 남문으로 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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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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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산성 성곽을 완주한 8명의 사람들- 오전10시56분출발 오후3시경 도착(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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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주 등반을 마치고 모두 모여서 점심 식사한 식당


2008년 2월 8일

2008(산행4)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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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동동사무소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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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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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제봉부터 정상까지는 얼음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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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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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약수터


2008년 2월6일
불곡산은 그리 높지 않아서 동네 사람들이 몸 풀기위해 다닌다.
성남시를  감싸는 동편 능성이 있는데 그 줄기가 남쪽 불곡산에서 북쪽 남한산성까지 잇는다.
불곡산에서 남한산성까지 산행하는데 대략 8시간이 걸리는데
넘어야 할 산봉우리는 불곡산, 영장산, 망덕산 검단산, 청량산 등 5개가 된다.
체력이 약해서 아직은 꿈만 꾸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 길을 가고 싶다.

2008(산행3) 광교산 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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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 앞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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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암골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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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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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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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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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오르막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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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봉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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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봉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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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봉은 자일을 타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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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봉에서 바라 본 용인 수지지구 성북동 일대

 
2008년 2월1일
금요일 오후
차를 경기대 앞 주차장에 세우고 반딧불 화장실을 거쳐 산행이 시작한다.
겨울이지만 땅과 나무가 모두 칙칙하다.  
형제봉이 높지는 않지만  오르는 길이 밋밋해서 걷는 데 부담없고 약 70분 정도 걸린다.
중턱이후 갈수록 아직도 녹지 않은 얼음길이 나타난다.
간혹 흙에 덮혀있는 얼음길이 있어서 서너번 넘어질 뻔하였다.
오후 3시40분 형제봉에 도착해서, 종루봉을 거쳐 시루봉까지 갈려고 했으나
아직 몸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와 날이 곧 어두워져서 되돌아오는 길이 불편할 것 같아서  취소했다.

2008년(산행2) 청계산 옥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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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터골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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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터골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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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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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녀봉에서 바라본 매봉과 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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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 가는 능선에서 원터골 약수터로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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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능선에서 바라 본 양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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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능선


2008년 1월 25일
원터골 들머리에서 옥녀봉까지
눈에 보이는 것과 발에 밟히는 것은
길을 덮은 눈뿐이었다.


2008년(산행1) 청계산 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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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터골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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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터골 휴게소로 올라가는 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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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터골 휴게소로 올라가는 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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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터골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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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토끼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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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으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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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과 옥녀봉으로 갈라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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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으로 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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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장, 최근 새롭게 해돋이 전망대로 단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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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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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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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바위에서 바라 본 만경대와 이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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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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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마재


2008년 1월 18일

2008년 신년들어 첫 산행이었다.
새해 첫날부터 벼루던 등산을 이제서야 했다.
겨울 산행 장비를 갖추고 올라가도 늘 긴장된다.
아직도 언땅을 밟고 걸어가는 게 무척 스트레스 받는 일이다.

새해 첫 산행을 청계산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오늘 평소 안 다니던 코스로 결정.
원터골 입구 - 원터골 약수터- 산토끼 옹달샘 - 헬기장(해돋이 전망대) -
돌문바위- 매바위 - 매봉 - 돌문바위 - 헬기장 - 길마재 - 원터골 입구 

영장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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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2월19일

청계산 원터골- 매봉 - 옥녀봉- 진달래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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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골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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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과 옥녀봉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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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재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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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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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재에서 헬기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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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 최근에 해돋이 전망대로 새롭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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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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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위로 올라가는 새로 생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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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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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위에서 바라 본 양재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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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위에서 바라 본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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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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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에서 하산하여 옥녀봉으로 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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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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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에서 바라 본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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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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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에서 원터골로 하산하는 길에 있는 진달래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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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능선에서 바라 본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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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능선



2007년12월14일
오후2시20분 주차장 출발- 4시50분 주차장 도착
오늘의 코스는 원터골- 길마재- 헬기장(전망대)- 매바위 - 매봉 - 헬기장- 옥녀봉- 진달래길 -원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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